어여쁜 가인
송가인 : 대중에게 사랑받는 한국 트로트의 아이콘 본문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2010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후,
송가인은 '엄마 아리랑', '가인이어라', '사랑의 밧줄'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송가인의 목소리는
힘차고 호소력이 강해 정통 트로트의 매력을 잘 표현해 대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뛰어난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미스트롯'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는 등 선행으로 대중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를 했고
최근에는 송가인은 강원도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
외에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재능 기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송가인은 뛰어난 가창력, 친근한 이미지, 여러 선행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송가인은 진정한 트로트계 "가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인 : 애정을 느끼게 하는 사람 (0) | 2023.08.16 |
---|
Comments